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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그로브

국민연금 매입한 마곡 원그로브(CP4), 1.9조 '준공 후 담보대출' 모집 시동

국민연금 매입한 마곡 원그로브(CP4), 1.9조 '준공 후 담보대출' 모집 시동

마곡 원그로브 전경(사진= 태영건설)국민연금이 선매입한 초대형 오피스 마곡 원그로브(CP4구역)가 1조9000억원에 이르는 '준공 후 담보대출' 조달에 들어갔다.   모집된 담보대출로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을 이전받기 위해서다.  소유주가 우량 신용등급의 국민연금인 만큼 이자율을 낮춰 자금 모집을 원하지만 통상 시중 유동성이 부족해지는 연말에 대규모로 조달하는데데다, 오피스 임대율이 기대에 미치지 않는 점이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신축 오피스 '마곡 원그로브(CP4)'에 임대차 입질...플래그원 등 3곳 확보

신축 오피스 '마곡 원그로브(CP4)'에 임대차 입질...플래그원 등 3곳 확보

마곡 원그로브 전경(사진=태영건설)서울에서 3번째 큰 규모로 준공한 마곡 원그로브(CP4구역)가 7개 LM(임대차)기업을 동원해 '임차인 채우기'에 총력전을 펼치는 가운데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다.  지역 항공사와 공유오피스 플래그원, 바이오기업 인비트로스 등 3곳을 임차인으로 확보했다. 30일 건물을 선매입한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인비트로스와 원그로브 업무시설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국민연금, 9월 준공 마곡 원그로브에  총 8000억 투자

국민연금, 9월 준공 마곡 원그로브에 총 8000억 투자

마곡 원그로브(CP4) 투시도오는 9월 준공을 앞둔 서울 강서구 마곡 원그로브(One Grove)가 임차인 채우기 위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원그로브 건물주인 국민연금이  총 8000억원을 투입한다. 여의도 IFC급 규모의 초대형 오피스인 만큼 임대차 안정화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고 매입가 외에  건물 운영 자금 등이 추가 필요해서다.  다만 평당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