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종사자를 위한 마켓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PEF

미래에셋증권, 1800억 규모 개발사업 투자용 PEF 만든다

미래에셋증권, 1800억 규모 개발사업 투자용 PEF 만든다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증권 사옥 센터원미래에셋증권이 1800억원 규모 기관전용 부동산개발 사모펀드(PEF)를 조성한다.  다른 대형 증권사가 대출형 PEF로 운용하는 것과 달리 미래에셋증권은 개발사업에 대한 에쿼티 투자 전용 펀드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이다.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연내 1800억원 규모 PEF를 설립해 내년부터 본격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이 GP(운용사) 역할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총 3.3조 규모 증권업계 펀드 조성해 부동산 사업장 재구조화·신규투자

총 3.3조 규모 증권업계 펀드 조성해 부동산 사업장 재구조화·신규투자

게티이미지뱅크증권업계가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에 걸쳐 3조3000억원 규모 개별 펀드를 조성해 부동산 사업장 재구조화 및 신규투자에 참여한다.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가 부동산PF 연착륙 지원을 위해 이 같은 투자에 나설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전체 펀드 조성액은 내부 검토 진행중인 미확정 금액도 포함됐다. 증권사가 조성하는 펀드(PEF)는 개별 증권사가 GP역할을 하며 주도해 자체적으로 조성·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IMM인베 인프라투자본부, 1.5조 펀드레이징 나서

IMM인베 인프라투자본부, 1.5조 펀드레이징 나서

김병헌 IMM인베스트먼트 인프라투자본부장(전무)이 1조5000억원 규모의 인프라펀드 자금 모집(펀드 레이징)에 나섰다.  인프라·에너지 자산을 담는 펀드로는 초대형 규모다.  금융 불안으로 사모시장 모집 환경이 어렵지만 그간의 투자 경험과 딜 발굴 능력, 매력적인 수익률을 앞세워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전무는 26일 <딜북뉴스>와 인터뷰에서 "1조5000억원을 타깃으로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