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900억 서울 행당7구역사업비대출 리파이낸싱 주선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주경 투시도(사진=대우건설)농협은행이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900억원 규모 사업비 대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100% 보증부 대출이어서 HUG 보증 대출을 집중 공략중인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대출을 집행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시행사이자 차주인 행당7구역재개발정비사업조합에 지난달 31일 900억원의 사업비 대출을 제공했다. 지난 2020년 1월 기표된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