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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한화자산운용,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운용 맡는다

한화자산운용,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운용 맡는다

한화자산운용이 올해 처음 선보이는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의 위탁 운용사로 선정됐다.  환경부가 관련 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에 출자해 런칭하는 펀드다. KIND는 공모를 거쳐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관련 3000억원 모태펀드 및  1500억원 하위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에 한화운용을 선정, 28일 통보했다. KIND는 앞으로 현장 실사와 조건

by원정호기자
인프라
KIND,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굴릴 운용사 찾는다

KIND, '녹색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굴릴 운용사 찾는다

자료=KIND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2024년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위탁운용사 공모에 나섰다. 이 펀드는 환경부가 관련 산업의 해외 수출 활성화를 위해 재정을 KIND에 출자해 선보이는 펀드다. KIND는 '녹색 인프라 해외수출 지원펀드' 관련 3000억원 규모 모태펀드 운용사 및  1500억원 규모 하위 블라인드펀드 1호 운용사 선정 계획을 31일 공고했다. 모태펀드 운용사는 운용전략을

by강승주
KIND
KIND, 4000억 녹색산업해외수출펀드 주간 운용사 6월 선정

KIND, 4000억 녹색산업해외수출펀드 주간 운용사 6월 선정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내달 중 '녹색산업 해외수출펀드'의 운용주간사 선정 절차에 착수한다.  400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 펀드는 탄소중립, 물산업, 순환경제 등  녹색산업의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해 지분증권·메자닌 등에 투자한다. 7일 KIND에 따르면 5월 중 녹색산업해외수출 모태펀드 선정 공고를 거쳐 6월에 운용사를 선정한다. 이어 7월 중 모태펀드와 투자계약서를 체결한다. 펀드 운용에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DS네트웍스의 필리핀 보홀관광단지 개발사업에 KIND 천만달러 투자

DS네트웍스의 필리핀 보홀관광단지 개발사업에 KIND 천만달러 투자

부동산 디벨로퍼 'DS네트웍스'가 추진하는 필리핀 보홀 친환경 관광단지 개발사업(1단계)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1000만달러를 투자한다.  국내 건설사가 시공하는 사업이어서 해외 수주 지원 차원이지만  인출 선행 조건을 마련하는 등 투자금 회수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9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KIND는 지난해 말 이사회를 열어 필리핀 보홀 친환경 관광단지 개발사업(1단계)에 대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KIND·신한운용, 英 위도우힐 BESS사업에 투자

KIND·신한운용, 英 위도우힐 BESS사업에 투자

영국 위도우힐 BESS사업 위치도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신한자산운용 등이 영국 위도우힐(Widow Hill) 밧데리에너지저장시스템(BESS)사업에 투자한다.  총 1200억원을 투입해 건설, 운영하는 사업이며, 공사도급(EPC)과 관리운영(O&M)은 LS일렉트릭이 맡는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자산운용의 펀드는 현지 자회사를 통해 사업시행법인을 만들어 영국 랭커셔주 번리 브리어클리프에서 '위도우힐 BESS사업'을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글로벌PIS펀드, 4000억 규모 프로젝트펀드 추가 조성 '시동'

글로벌PIS펀드, 4000억 규모 프로젝트펀드 추가 조성 '시동'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4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인프라·스마트시티(PIS)펀드 추가 조성에 나섰다.   PIS펀드는  1조5000억원 조성 목표로 설립됐는데 지난 2020년 1조1000억원의 하위 펀드(자펀드)를 만들었고 이번에 미조성분의 펀드 설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기존 자금이 블라인드펀드로 조성됐다면 이번에는 프로젝트펀드로 구성하는 게 특징이다. PIS펀드의 전담 관리기관인 KIND에 따르면  PIS펀드는 당초 정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KIND 사업개발본부장에 원병철 전 수출입은행 실장

KIND 사업개발본부장에 원병철 전 수출입은행 실장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상임이사)에 원병철 전 수출입은행 실장이 선임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발굴, 사업개발, 금융지원을  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해외건설 전문 지원기관이다. KIND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51층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개발본부장에 원병철씨를 선임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원병철 KIND 신임 사업개발본부장(사진:딜북뉴스)앞서

by원정호기자
인프라
KIND 사업개발본부장 후보 3파전 압축...다음달 선임

KIND 사업개발본부장 후보 3파전 압축...다음달 선임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차기 사업개발본부장(상임이사)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의 발굴, 사업개발, 금융지원을  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해외건설 전문 지원기관이다. KIND는  지난 10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개발본부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거쳐 10월 말  서류심사와 지난달 9일 면접을 각각 진행했다.   20여명이 서류 전형을 신청했으며 KIND 임추위는 면접 심사를 거쳐 4배수의 후보자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남부발전 조성 `美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 PF약정 막바지

남부발전 조성 `美 트럼벌 가스복합 발전사업' PF약정 막바지

남부발전이 조성 및 운영하는 미국  트럼벌(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금융 조달이 막바지에 들어갔다.   미국과 홍콩계 투자은행(IB)가 메자닌론(후순위 대출)에 참여하기로 함으로써 자금 조달의 물꼬를 텄다는 분석이다. 7일 IB업계에 따르면 트럼벌 가스복합 사업의 대주단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로즈타운시에 953MW 규모의 가스복합 발전소를 건설해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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