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 구독하기
헤더 광고 왼쪽
프로젝트금융·대체투자 실무자를 위한 마켓 인텔리전스, 딜북뉴스
헤더 광고 오른쪽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

케이클라비스,  여주 ‘태은물류1센터’ 매각 본격화

케이클라비스, 여주 ‘태은물류1센터’ 매각 본격화

여주 태은물류1센터 조감도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가 경기 여주 본두리 태은물류1센터를 매물로 내놨다. 지프코리아와 코카콜라가 장기 임차해 안정적 임대수익을 내는 자산으로 평가된다. 젠스타메이트 관계사 메이트플러스는 ‘여주 본두리 태은물류1센터’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매도자는 케이클라비스의 케이클라비스제21호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유한회사(펀드)다. 9월 초 IM(투자설명서)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며, 연내 거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삼일PwC가 제안한 브릿지론 탈출방안 2가지

삼일PwC가 제안한 브릿지론 탈출방안 2가지

부동산 금융업계가 시장 침체로 브릿지론 만기 연장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삼일회계법인(삼일PwC)이 브릿지론 엑시트(탈출)방안 2가지를 들고 나왔다.  브릿지론별 맞춤형  대응을 위해  센토피아 및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삼일PwC는 브릿지론을 2가지로 나눠 정상 브릿지론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업으로 전환하고,  부실화가 우려되는 브릿지론(NPL채권 포함)은 프로젝트펀드로  매각하는 솔루션을 각각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