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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DL, KB증권에 위례뉴스테이리츠 지분 11% 매각...유동성 확보 차원

DL, KB증권에 위례뉴스테이리츠 지분 11% 매각...유동성 확보 차원

e편한세상테라스위례 위치도(사진=카카오맵)DL이 KB증권에 위례뉴스테이리츠의 주식 61만여주(약 11%)를 매각한다. DL은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가수익스왑(PRS) 방식으로 처분한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위례뉴스테이기업형임대리츠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어 DL이 KB증권에 주식 61만3870주(보통주)를 매각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이번 매각으로 DL의 소유 주식수는 147만6000주에서 86만2130주로 줄어든다. 위례뉴스테이 최대주주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국민銀·KB證, 6000억 용인반도체클러스터산단 PF리파이낸싱 주관

국민銀·KB證, 6000억 용인반도체클러스터산단 PF리파이낸싱 주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일반산업단지조감도(사진=용인일반산업단지)국민은행과 KB증권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일반산업단지(용인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 6000억원의 PF대출금 리파이낸싱을 주관해 마무리지었다.  사업기간 연장에 따른 리파이낸싱이었는데, SK하이닉스가 대부분의 부지를 분양받은 덕에 순조롭게 종결됐다는 평가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일반산단은 경기 용인 처인구 원삼면 독성리 일대 용인반도체클러스터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이날 대주단으로부터 6000억원의 대출을 실행받았다.   금융주선기관은 국민은행과 KB증권이며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KB·하나증권, 태영건설사옥 담보대출 셀다운 "쉽지 않네"

KB·하나증권, 태영건설사옥 담보대출 셀다운 "쉽지 않네"

태영건설 여의도 사옥태영건설이 지난 9월 여의도 사옥을 담보로 1900억원의 대출을 받은 것과 관련해 대출채권 인수 및 주선사인 KB증권과 하나증권의 셀다운(대출채권 재양도) 계획에 차질을 빚고 있다.   차주인 태영건설의 워크아웃 신청 루머 등이 제기되자 심리적 공포에 쌓인 대주들이 지갑 문을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지난 9월 15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아스터개발, 1750억 브릿지론받은 역삼동 오피스텔부지 판다...마스턴운용과 MOU

아스터개발, 1750억 브릿지론받은 역삼동 오피스텔부지 판다...마스턴운용과 MOU

시행사 아스터개발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부지(아스터개발제11호역삼)를 매각한다. 매수 의향자는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펀드다. 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아스터개발은 최근 아스터개발제11호역삼부지 매각을 위해 마스턴투자운용과 매매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는 법적 구속력이 없다.  마스턴운용은 전략적 투자자(SI) 겸 펀드 투자자(LP)를 구하는 조건부로 매수 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by원정호기자
건설디벨로퍼
대우건설 조성 `베트남 신도시 복합개발' 파이낸싱 차질...후순위 기관,  2000억 투자약속 철회

대우건설 조성 `베트남 신도시 복합개발' 파이낸싱 차질...후순위 기관, 2000억 투자약속 철회

대우건설이 조성하는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복합개발사업의 금융조달 약정이 연기됐다.   2000억원 규모의 후순위 대주로 참여하기로 했던 C자산운용이  마음을 바꿔 투자 약속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B3CC1블록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은 당초 이달 중 3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약정을 사업주인 대우건설과 체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0억원의 후순위 대출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코로나로 멈춘 베트남 스타레이크신도시 B3CC1블록.. 산銀-KB證, 2년5개월만에 3억달러 파이낸싱 `눈앞'

코로나로 멈춘 베트남 스타레이크신도시 B3CC1블록.. 산銀-KB證, 2년5개월만에 3억달러 파이낸싱 `눈앞'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B3CC1블록 복합개발사업 조감도(사진: 대우건설)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장기간 멈춰선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B3CC1블록 복합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공동 금융주선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이 3억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파이낸싱을 곧 마무리지을 계획이어서 빠르면 내달 대우건설이 첫삽을 뜰 것으로 예상된다. 2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베트남 스타레이크시티 B3CC1블록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과 KB증권이 3억달러

by원정호기자
건설디벨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