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업계, 중도금·잔금대출 규제에 아우성
게티이미지뱅크중도금 LTV 40% 적용에 분양대금 20% 자금 공백 입주 때 감정가 오르면 잔금대출 한도 되레 축소 잔금 미납 장기화 시 건설사 대위변제·PF 부실 우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중도금과 잔금 집단대출까지 옥죄면서 주택 개발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도금대출 한도가 줄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이 커진 데다 입주 시점에는 잔금대출 한도가 다시
게티이미지뱅크중도금 LTV 40% 적용에 분양대금 20% 자금 공백 입주 때 감정가 오르면 잔금대출 한도 되레 축소 잔금 미납 장기화 시 건설사 대위변제·PF 부실 우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중도금과 잔금 집단대출까지 옥죄면서 주택 개발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도금대출 한도가 줄어 수분양자의 자금 부담이 커진 데다 입주 시점에는 잔금대출 한도가 다시
새마을금고가 공동대출·집단대출· 관리형토지신탁(관토) 사업비대출 등 이른바 부동산 개발 관련 3대 금융상품을 모두 제한한다. 유동성 관리를 위한 것인데, 대출을 받으려면 제한 예외 요건을 충족하는지가 중요해졌다. 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11일부터 3대 부동산개발 대출을 취급 제한하는 4차 가이드라인을 시행한다. 지난 6월 14일 1차 가이드라인을 내놓은데 이어 불과 5개월 동안
금융권이 유동성 확보에 집중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에 이어 집단대출인 중도금과 잔금의 자금줄도 말라가는 모양새다. 수협은행이 중도금을 시공능력 순위 50위이내로, 잔금을 사업장별 50억원 이내로 각각 좁혔다. 신협중앙회는 집단대출 신규취급을 연말까지 잠정 중단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중도금 집단대출의 시공사 조건을 올해 도급순위 50위 이내로 못박았다. 금리의 경우 보증서가 있으면 기준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