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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마이스복합개발

잠실 스포츠·마이스복합 민자사업, 4조 자금조달 내년 1분기 시동

잠실 스포츠·마이스복합 민자사업, 4조 자금조달 내년 1분기 시동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감도(사진=서울시)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 건축심의 통과를 계기로 내년 1분기 중 4조원에 가까운 민간자금 조달에 착수한다. 대표 주관사인 하나증권과 신한은행은 공동 주관사단을 추가해 내년 상반기 안에 대규모 파이낸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 12일 제10차 건축위원회에서 ‘잠실 스포츠·

by원정호
인프라
무료 무역협회 "잠실 마이스복합공간 우협선정 취소해달라" 소송

무역협회 "잠실 마이스복합공간 우협선정 취소해달라" 소송

한국무역협회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사진 조감도)’의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선정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의 우협은 한화건설컨소시엄이며, 소송 제기자인 무역협회는 차순위 협상대상자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지난해  진행된 잠실마이스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협 선정과 관련해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절차상 오류가 있으므로

by원정호
인프라
사업자와 협상 돌입한 잠실 마이스복합개발사업,  쟁점 2가지

사업자와 협상 돌입한 잠실 마이스복합개발사업, 쟁점 2가지

국내 최대 규모 복합시설 민자사업인 잠실 스포츠마이스사업(잠실 마이스사업)을 놓고 서울시와 사업자인 한화건설이  실시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에 한창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12월 잠실마이스단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컨소시엄(가칭)의 주간사다.   사업비가  2조원 이상에 이르는 서울시 랜드마크급 프로젝트인데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때에 비해 금융 및 실물 환경도  급속히 바뀌어 협상 과정에서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