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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이동

현대건설 개발전문인력, 금융권행

현대건설 개발전문인력, 금융권행

현대건설 개발사업부 내 부동산개발 전문 인력이 자산운용사로 이직해 부동산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최근 현대건설 개발사업실의 A부장이 켄달스퀘어자산운용 본부장으로 스카우트됐다. 홍콩계 ESR이 대주주인 켄달스퀘어운용은 약 140억달러의 운용자산(AUM)과 약 600만㎡의 연면적을 보유한 한국 최대 물류부동산 운용사다.   지난 2월에는 7개의 트로피성 물류자산을 담은 영구 개방형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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