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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00억 1년 연장

DL이앤씨·대림, 홈플러스 3개점 후순위채 600억 1년 연장

홈플러스 인천 인하점(사진=네이버지도)DL이앤씨와 대림이 홈플러스 인천인하점 등 3개점의 후순위 사모사채 총 600억원을 1년 연장한다.  한국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금융을 주관했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와 대림이 연대 자금보충(미이행시 채무인수) 의무를 지는 자산담보부기업어음(ABCP) 3종류, 총 600억원어치가 이날 발행된다. 신용등급은 A1급이며, 만기는 내년 8월11일까지 1년이다.  금융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먼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대림·DL이앤씨, 홈플러스 3개점 브릿지론 16개월 연장..금리 6%초반

대림·DL이앤씨, 홈플러스 3개점 브릿지론 16개월 연장..금리 6%초반

대림과 DL이앤씨가 자신들이 보유한  홈플러스 3개점 부지의 브릿지론 600억원을  1년 4개월짜리 장기 자금으로 연장하는 데 성공했다.   신용등급 A1급인 두 회사가 보증해 6% 초반대 금리에 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14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림과 DL이앤씨는 홈플러스 3개점 보유부지의 유동화 브릿지론 600억원을 내년 8월까지 1년 4개월 연장했다.   유동화자산은 대전문화점PFV(185억원) 인천인하점PFV(270억원)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대형마트 빅3는 `점포 빅세일중'...부지 매각 큰 장 섰다

대형마트 빅3는 `점포 빅세일중'...부지 매각 큰 장 섰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점포 매각을 서두르고 있다.   도심지의 땅값은 크게 오른데 비해   매장의 영업 수익은 점점 떨어지자  점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딜로이트 안진을 매각 자문사로 정하고  대구 내당점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공개 경쟁을 통해 조만간 새 주인을 찾을 예정이다.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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