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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농협은행-기업은행, 720억 양주 광적면 하수처리시설 금융주선

농협은행-기업은행, 720억 양주 광적면 하수처리시설 금융주선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720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광적하수도시설 민간투자2단계(하수처리시설) 금융을 주선한다. 13일 인프라금융계에 따르면 다음달 두 은행은 사업시행법인인 양주에코텍(한화건설컨소시엄)과 726억원의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조달 금액은 키움자산운용의 `키움양주맑은물사랑일반사모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된다.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일대에 건설되는 광적하수도시설은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하수관로 정비사업(배수설비 79.8km)

by딜북뉴스 스탭
인프라
대전 하수처리장 1조 자금조달 스타트... "안정적이고 친환경적 장점 내세워 유동성 악재 뚫는다"

대전 하수처리장 1조 자금조달 스타트... "안정적이고 친환경적 장점 내세워 유동성 악재 뚫는다"

민간 투자비만 1조원에 달하는 대전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 민자사업이 금융조달에 나섰다.    정부 보조와 안정적 현금 흐름을 겸한 친환경사업이라는 장점을 부각시킬 계획인데,  최근의 유동성 부족을  뚫고  연내  딜 클로징에 성공할 지 주목된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대전 하수처리장 사업주인 한화건설과 금융주간사인 산업은행은  최근, 시중 은행과 보험사를 상대로 프로젝트파이낸스(PF)자금 모집에 나섰다.  산은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무료 무역협회 "잠실 마이스복합공간 우협선정 취소해달라" 소송

무역협회 "잠실 마이스복합공간 우협선정 취소해달라" 소송

한국무역협회가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사진 조감도)’의 우선협상대상자(우협) 선정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의 우협은 한화건설컨소시엄이며, 소송 제기자인 무역협회는 차순위 협상대상자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무역협회는  지난해  진행된 잠실마이스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우협 선정과 관련해 서울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 절차상 오류가 있으므로

by원정호기자
인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