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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스

파이낸스 콘텐츠입니다.

KB자산운용, 1713억원에 어반케이가산(옛 W몰) 인수

KB자산운용, 1713억원에 어반케이가산(옛 W몰) 인수

어반케이가산(옛 W몰) 조감도KB자산운용이 서울 가산디지털산업단지 내 대형 업무시설인 '어반케이가산'을 1713억원에 인수했다. 시행사 은탑산업개발이 부실채권(NPL) 물건인 지역 대표 쇼핑몰 W몰을 인수해 오피스로 용도 전환한 뒤 매각한 자산이다. 23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운용의 KB와이즈스타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 제27호는 지난 19일 어반케이가산의 잔금을 납부하고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선매입 계약을 체결한 자산의 인수를 완료한 것으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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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G안젤로고든, '보코 서울 명동' 3686억에 매각...2년 만에 46% 차익

TPG안젤로고든, '보코 서울 명동' 3686억에 매각...2년 만에 46% 차익

보코 서울 명동 전경(사진=보코 서울 명동)미국계 사모펀드 TPG안젤로고든이 서울 도심 호텔인 보코 서울 명동을 약 3686억원에 매각했다. 지난 2024년 초 약 2282억원에 이 호텔을 인수한 뒤 리브랜딩과 시설 개선을 거쳐 약 2년 만에 매각해 46%의 차익을 거뒀다. 22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TPG안젤로고든·그래비티자산운용과 매각 자문사인 CBRE는 지난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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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그레이스운용, 송도 RM1·2블록 주상복합개발 시동

송도 RM1·2블록 위치도(사진=인천경제청 공고문)그레이스자산운용이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내 RM1·2블록 개발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개발 펀드 수익증권을 유동화하며 초기 사업자금 조달에 나선 것이다. 2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그레이스운용은 자사가 설정한 '그레이스송도RM1·2블록개발사업전문투자형사모집합투자신탁'의 수익증권 200억원을 지난 19일 유동화했다. 유동화 자산은 SPC가 투자약정에 따라 보유한 해당 펀드의 수익증권으로, 매입원금 기준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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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 나온 디아드청담1·잠원동 공동주택부지 잇단 낙찰

공매 나온 디아드청담1·잠원동 공동주택부지 잇단 낙찰

왼쪽 디아드 청담1, 오른쪽 잠원동 공동주택개발부지(출처=온비드)공매로 나온 서울 강남구 청담동 복합시설 '디아드청담1'과 서초구 잠원동 공동주택 개발부지가 잇따라 새 주인을 찾았다. 19일 온비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청담동 1번지 소재 디아드청담1은 전일 진행된 공매 6회차 개찰 결과 1121억원에 낙찰됐다. 낙찰가율은 감정평가금액(1320억원·2025년 기준) 대비 84.98%다. 이번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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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 1년, 그리고 다가오는 자기자본 규제

게티이미지뱅크2025년 2월을 기점으로 부동산PF 시장에서 ‘패널티 수수료’와 ‘만기연장 수수료’라는 명목의 청구가 사실상 자취를 감췄다. 금융감독원 점검 결과 두 항목의 수취액은 2026년 5월 기준 사실상 0원으로 집계됐다. 변화의 출발점은 2025년 1월 각 금융업권이 도입한 「부동산PF 수수료 모범규준」이다. 규범의 메시지는 단순하면서도 분명하다. 수수료는 ‘용역의 대가’일 때에만 정당하다는 것이다.

by진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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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 3500억 본PF 조달...삼성·KB·한투證 인수

서울 동대문구 용두역 역세권활성화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용두동 옛 홈플러스 동대문점 개발사업이 35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롯데건설의 책임준공 구조 아래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등 3개 증권사가 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더미래는 대주단과 3500억원 한도의 사업 및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금을 인출했다.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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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금융지주, 美 캐니언과 손잡고 ABF시장 공략...대출자산 플랫폼 출범

한국투자금융지주, 美 캐니언과 손잡고 ABF시장 공략...대출자산 플랫폼 출범

사진=한국투자증권한국투자금융지주가 미국 대체투자운용사와 손잡고 글로벌 자산유동화금융(ABF·Asset-Backed Finance)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국내 금융권이 기업금융(CF)과 부동산PF 중심에서 데이터센터, 인프라, 사모대출(PD), ABF 등 대체 크레딧 시장으로 투자 영역을 확대하는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지주도 해외 자산담보대출 시장에서 전략적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대체투자운용사인 캐니언 파트너스(Canyon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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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늦었으면 힘들 뻔"...지베스코, 7000억 지타워 거래 종결한 비결

"한달 늦었으면 힘들 뻔"...지베스코, 7000억 지타워 거래 종결한 비결

넷마블 구로사옥 '지타워'"작년 말부터 6개월 가까이 7000억원 넘는 자금 마련을 준비했습니다. 최근 1~2주 새 시중 금리가 많이 오른 탓에 거래가 한 달만 더 늦어졌어도 클로징이 쉽지 않았을 겁니다." 지베스코자산운용은 12일 서울 구로 '지타워(G-Tower)'의 매매대금을 납부하고 소유권을 이전받은 뒤에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운용사 설립 이후 첫 실물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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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엠플러스운용, 군인공제회와 15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새 출발 엠플러스운용, 군인공제회와 15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정상익 엠플러스자산운용 회장이 10일 2030 엠플러스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딜북뉴스)지난 4월 제이플러스파트너스(옛 에이펙스인베스트먼트)에 인수된 엠플러스자산운용이 2030년 운용자산(AUM)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중장기 경영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요 주주인 군인공제회와 손잡고 1500억원 규모 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다음달 조성한다. 엠플러스운용은 10일 서울 군인공제회관에서 군인공제회 임직원과 금융기관·산업계 주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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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8조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1.9조만 PF조달한 이유

사업비 8조 복정역세권 복합개발, 1.9조만 PF조달한 이유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사업비가 8조원에 달하는 위례신도시 복정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이 1조9000억원 규모 본PF 금융을 조달했다. 현대차그룹 6개사가 출자한 HMG퓨처컴플렉스(HMG Future Complex)가 선매입 계약을 체결하고 준공 때까지 중도금을 납부하는 방식이어서 차입 규모를 최소화했다는 평가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복정역세권 개발 시행사인 송파비즈클러스터PFV는 대주단과 1조9000억원 규모 PF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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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여의도사옥 소유권 회복...신세계센트럴펀드 우선주 1000억 투자

하나증권, 여의도사옥 소유권 회복...신세계센트럴펀드 우선주 1000억 투자

여의도 하나증권빌딩 전경(사진=코람코더원리츠)하나증권이 8000억원대에 이르는 여의도 우량 사옥인 '하나증권빌딩' 소유권을 되찾았다. 신세계센트럴과 공동 출자한 하나대체센트럴블라인드펀드가 메자닌형 우선주 1000억원을 투자한 게 이번 딜의 특징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과 하나은행 등이 출자한 하나대체투자일반사모부동산투자신탁230호(하나대체투자펀드)는 이날 매도자인 코람코더원리츠에 잔금을 납입하고 하나증권빌딩 소유권 이전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4월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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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엠디엠운용 조성 '기관전용 사모펀드'에 7곳 투자

KB증권·엠디엠운용 조성 '기관전용 사모펀드'에 7곳 투자

KB증권과 엠디엠자산운용이 공동 운용(Co-GP)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PEF)가 1500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부동산 관련 대출과 에쿼티에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 전용 PEF로, 7개 기관이 출자했다. 8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KB증권과 엠디엠운용은 지난 1일 1500억원 규모 'KB엠디엠기관전용사모펀드'의 투자 약정을 완료했다. 현대차그룹 계열 현대커머셜과 현대카드를 비롯해 국민은행, KB캐피탈, NH캐피탈, JB우리캐피탈, MG캐피탈 등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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