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R, 남산소월타워 5050억 리파이낸싱...한투 주관
남산소월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KKR이 남산소월타워 담보대출 상환과 운영비 조달을 위해 5050억원 규모의 증액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펀드 수익자인 KKR이 주관사를 직접 선정하는 등 대출 조달을 주도한 것이 특징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이지스일반사모부동산모투자신탁18-1호는 대주단과 5050억원 규모 자금을 차입하는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했다. 선순위 4250억원, 후순위 8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