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점포 개발사업 뛰어든 4개 건설사별 정리 방향은
사진 왼쪽부터 홈플러스 안산점, 부천상동점, 동대문점 개발사어 조감도(사진=각사 홈페이지)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일찌감치 점포 부지 20곳을 매입해 개발사업에 뛰어든 4개 건설사들도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사업성이 높은 3개 점포 부지는 최근 잇따라 본PF로 전환됐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으로 방향을 바꾼 점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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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홈플러스 안산점, 부천상동점, 동대문점 개발사어 조감도(사진=각사 홈페이지)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리면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일찌감치 점포 부지 20곳을 매입해 개발사업에 뛰어든 4개 건설사들도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거 사업성이 높은 3개 점포 부지는 최근 잇따라 본PF로 전환됐으며, 공공지원 민간임대사업으로 방향을 바꾼 점포도
지난 4월 준공식을 가진 베트남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내 복합시설 B3CC1 전경. 타 투자자들 대비 리스크는 좀더 감내하고 우선순위는 일부 양보하는 등 리드디벨로퍼로서의 의지가 실행으로 관철되어 자본조달을 완성한 사례 (출처: 대우건설 홈페이지)프로젝트 파이낸스라는 용어의 3가지 층위PF(Project Finance). 프로젝트 파이낸스 또는 프로젝트 파이낸싱. 우리가 너무나 자주 쓰는 용어입니다. 그러나 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전경그래비티자산운용이 서울 중구 우리금융그룹 사옥으로 사용 중인 우리금융디지털타워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래비티운용은 외국계 투자자와 손잡고 이 오피스빌딩을 호텔 용도로 컨버전(전환)할 계획이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디지털타워 매도인인 우리은행은 이날 그래비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매각 자문은 젠스타메이트와 삼일PwC회계법인이 수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4일 진행된 입찰에는 5곳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모두 26일
도곡동 914-1번지 오피스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시행사 진원이앤씨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해 3100억원 규모의 본PF를 조달했다. 대상지는 옛 힐스테이트 주택전시관(갤러리) 부지로,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방식으로 개발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진원이앤씨와 계열사 제이원디앤아이는 도곡동 오피스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31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지난달 30일 최초
홍대 좋은사람들빌딩 전경(KB부동산신탁)KB부동산신탁 리츠가 셰어딜(Share Deal) 방식으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 '좋은사람들빌딩'의 투자자 구성을 바꿨다. 기존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회수(엑시트)하고, 빗썸 등 기관투자자들이 새롭게 리츠 투자자로 참여했다. 2일 리츠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의 KB홍대리테일리츠는 지난달 말 좋은사람들빌딩의 셰어딜 거래를 완료했다. 이로써 리츠 주주는 KB증권·한화투자증권·유진투자증권 특정금전신탁에
관수3지구 오피스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대신증권이 서울 종로 옛 서울극장 부지에 들어설 프리미엄 오피스의 선매입을 확약하며 6450억원 규모의 본PF 주선을 마무리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관수PFV는 관수동 일반정비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645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최초 대출을 실행했다. 대출은 선순위A 5350억원(한도), 중순위A 100억원, 중순위B 600억원, 후순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올 들어 국민연금의 대체투자 수익률이 4%를 밑돌면서 랠리를 보인 국내외 주식과의 수익률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는 중간 성적표에 가깝고, 연말 공정가치 평가를 거친 최종 수익률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국민연금이 6월 29일 공시한 '2026년 4월 말 기준 자산군별 포트폴리오 운용현황 및 수익률'에 따르면 대체투자 자산은
복정역세권 사업대상지(자료=LH)연면적 17만평에 달하는 메가 프로젝트인 복정역세권 도시지원시설용지(지원1) 개발사업이 2조원 안팎의 본PF 금융 조달에 시동을 걸었다. 이달 초 1조9000억원 규모 PF금융을 마무리한 복정역세권 복합업무용지 2·3블록과 시행 법인은 같지만, 별도 사업으로 독립적인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복정역세권 지원시설용지 개발 시행사인 송파비즈클러스터PFV는
수표도시환경정비사업 조감도(사진=이도)서울 강북 최대 규모 오피스 개발사업인 수표구역(수표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우여곡절 끝에 1조6400억원 규모의 PF 리파이낸싱 약정을 체결했다. 이도와 컴투스의 임차 확약을 기반으로 한국투자증권이 에쿼티펀드에 500억원을 투자하면서 대주단 모집이 성사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트윈웍스PFV는 지난 26일 주주 변경과 함께 1조6400억원 규모의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서울 서초구 헌인마을 도시개발사업 시행사가 분양 호조에 힘입어 8500억원 규모의 PF 리파이낸싱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 말 최초 PF대출 약정 당시 적용됐던 연 10% 안팎의 고금리 부담에서 벗어나게 됐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 시행법인인 어퍼하우스헌인의 자회사 헌인타운개발은 대주단과 8500억원 규모의 PF 대출약정을
멩그로브 제주시티 전경(사진=이지스레지던스리츠 IR자료)이지스레지던스리츠가 제주 워케이션(워크앤스테이) 자산인 '맹그로브 제주시티'의 매입 종결 시점을 5월 말에서 7월 말로 연기했다. 금융시장 불확실성 속에 차입금을 우선 상환한 뒤 신규 자산 편입을 마무리한다는 회사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최근 주주서한을 통해 맹그로브 제주시티 자산 매입을 7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츠는
게티이미지뱅크고금리와 PF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기관투자자와 정책성 자금을 중심으로 부동산 투자시장에 다시 자금이 모이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이를 곧바로 '시장 회복'으로 해석하기는 이릅니다. 현재의 자금 흐름은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우량 자산과 정상화 가능성이 있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선별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에 가깝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리츠, 블라인드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