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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인수

책임준공 개선안 확정 임박...'연장 사유 확대·채무인수 비율 차등화'

책임준공 개선안 확정 임박...'연장 사유 확대·채무인수 비율 차등화'

게티이미지뱅크부동산 PF 사업에서 논란이  된 '책임준공(책준) 확약' 제도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운영 중인 '책임준공 개선 TF'가 마련한 개선안이 조만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개선안에서는 책임준공 기한 연장 사유를 확대하고, 시공사의 PF 대출 채무 인수 비율을 차등화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책임준공 연장 사유 확대…최대 90일 상한제 도입2일 건설·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무료 시공사 채무인수의 역습

시공사 채무인수의 역습

게티이미지뱅크우리나라의 부동산 개발 PF는 상당 부분을 시공사의 신용공여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개발 사업의 PF 관행이 이렇게 발달하고 흘러온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크게는 a) 건설사, 특히 대형 건설사 위주로 시행·건설 업계가 성장해 왔다는 점, b) 시행사 또는 시행사업자가 되는 개인의 재정이 시행 규모에 비해 재정적으로 열위하다는 점, c) 우리나라의

by낭만디벨로퍼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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