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등 5개 은행, 한남3구역 금융주관사 선정..10월까지 2.5조 조달 원정호 2023-07-24 - 4분 걸림 - 댓글 남기기 한남3구역 전경사진(사진:용산구)신한은행 등 5개 시중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금융조달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들 5개 은행은 조합 사업비로는 역대급인 2조5000억원을 오는 10월까지 끌어모을 계획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