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3구역 전경사진(사진:용산구)

신한은행 등 5개 시중은행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한남3재정비촉진구역(한남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금융조달 주관사로 선정됐다.  이들 5개 은행은  조합 사업비로는 역대급인 2조5000억원을 오는 10월까지 끌어모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