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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능력평가순위 103위인 대저건설이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새해 들어 시공능력순위 58위의 신동아건설이 6일  법정관리를 신청한 데 이어 10일만에 또 다시 100위권 건설사가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하면서 건설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