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인 김형섭(스티브 형 김) 대표(좌)와 일본법인 쿠니히코 오쿠무라 대표(우)

글로벌 부동산 투자사인 라살자산운용(LaSalle Investment Management)이  한국법인 김형섭(스티브 형 김) 대표와 일본법인 쿠니히코 오쿠무라 대표를 아태(APAC)지역 공동 대표로 임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