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동 건설회관 앞 명품주거 개발사업장, 3700억에 공매시작 원정호 2025-06-03 - 3분 걸림 - 댓글 남기기 강남 논현동 114 지역 거리뷰(사진=네이버지도)서울 강남 논현동 114번지 대지 3,252.8㎡가 3712억원의 최저 입찰가로 공매 절차를 시작했다. 명품 브랜드 펜디가 인테리어를 맡아 초고가 주상복합을 개발하려 했으나, 브릿지론을 갚지 못해 공매에 나온 사업장이다. 이 글은 유료 회원에게만 공개됩니다. 국내외 개발금융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한눈에🙌 유료 구독 결제 시 모든 콘텐츠 열람이 가능하며, 구독 기간 동안 딜북뉴스의 모든 유료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간편하게 시작하기 카카오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하기 아직 가입하지 않았나요? 가입하기 이메일로 로그인 코드와 링크를 보냈습니다.메일함을 확인해주세요. 이메일 주소 형식이 잘못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