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 조감도(사진=장대B구역재개발조합)

농협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이 대전 장대B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관련 1조1000억원 규모의 사업비 대출 주선기관으로 선정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부 대주단을 구성해 오는 11월 금융약정 및 기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