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방배 조감도(사진=현대건설)

농협은행과 국민은행이 공동 금융주선을 맡은 서울 서초 방배동 방배5구역(디에이치방배)의 7000억원 규모 사업비대출이 빠르면 이달 말 약정 체결된다.  전체 일반 분양분 1244세대가 계약 완료하면서 계약금이 유입돼 대출 규모는  기존 대비 500억원 정도 감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