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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연말 정기 인사에서 인프라금융업계의 승진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딜 가뭄을 뚫고 해외 인프라·에너지시장 등에서 실적을 올린 전문성을 높이 평가한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