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투시도(사진=DS네트웍스)

현대차증권이 안양 평촌 소재 호텔형 생활숙박시설을 매입해 시니어 특화 헬스케어 레지던스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나섰다. 최근 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니어 케어와 호텔을 결합한 신상품으로, 오는 9월 클로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