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가는 다올투자증권에 대해  부동산 PF 우발채무가 5500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79.7%에 달해  회사의 부담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단기간 내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A2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