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BuTX) 구상(안)(자료=부산시)

엔지니어링기업 유신과 하나은행이 손잡고 15일 '부산판 광역급행철도(GTX)'인 BuTX 사업을 제안했다.   한화 동부건설 극동건설 일성건설 등의 건설사들도 시공사로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