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들이 일제히 점포 매각을 서두르고 있다.   도심지의 땅값은 크게 오른데 비해   매장의 영업 수익은 점점 떨어지자  점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