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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로벌자산운용

우리銀-국민銀-우리글로벌운용, 1000억펀드 앞세워 그린·디지털인프라 공략

우리銀-국민銀-우리글로벌운용, 1000억펀드 앞세워 그린·디지털인프라 공략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로고그린 및 디지털인프라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국민은행,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이 손잡고 1000억원 규모의 전용 펀드를 설정한다.   우리은행과 국민은행은 도로·철도와 같은 전통 SOC에서 벗어나 그린·디지털 인프라에서 선제적인 딜 소싱과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글로벌운용은 설정액 1000억원의 '우리G 혁신성장(인프라) 일반사모펀드 2호(이하  우리G혁신성장2호)' 설정을 위한 약정을 지난달

by원정호기자
우리글로벌자산운용
우리금융, 부동산PF 시장에 5000억원 자금 지원

우리금융, 부동산PF 시장에 5000억원 자금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약 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 조성을 통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유동성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블라인드 부동산 PF론펀드란 주요출자자의 투자자금을 모집해 펀드를 설립하고 자산운용사가 PF사업장을 선별해 대출을 집행하는 펀드를 말한다. 우리금융은 신규자금 5000억원을 지원하고자 계열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등을 통해 블라인드펀드를 설정하고 우리은행 등 계열사로부터 출자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by딜북뉴스 스탭
파이낸스
인프라금융계,  베테랑 인사 중용...불확실한 시장 정면 돌파

인프라금융계, 베테랑 인사 중용...불확실한 시장 정면 돌파

'구관이 명관'  민자 인프라금융업계에 새해 맞이 조직 개편과 인사 이동이 한창이다.  정부의 민자 활성화와 기후 변화 관련 인프라시장 확대는 새해의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반면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딜 가뭄과 자금난을 악화시키고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업계의 화두가 되면서 관련 시장을 잘 아는 베테랑을 조직으로 불러들이거나  전문가를 승진 또는 영입하는 식의 인사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 내정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 내정

우리금융그룹 계열 대체투자 운용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가 대표가 내정됐다. 2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황우곤  신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오는 28일 공식 부임한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이 회사를 성장시킬 경영 전문가를 찾기 위해 헤드헌팅과 인터뷰 등을 거쳐 후보자를 물색했고 이번에 황대표로 낙점했다.   황 대표는 지난 1993년 장기신용은행에 입행한 뒤 1998년 국민은행에 흡수 합병될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