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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우이

4분기로 몰리는 대형 인프라·에너지사업 금융조달, 연내 종결 ‘빠듯’

4분기로 몰리는 대형 인프라·에너지사업 금융조달, 연내 종결 ‘빠듯’

남양주열병합발전소 조감도(사진=두산그룹)시중은행이 금융 주선하는 대형 인프라 및 에너지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이 4분기에 집중되고 있다. 대부분 연내 금융 종결을 목표로 하지만, 긴 추석 연휴와 연말 인사 이동 시기를 고려하면  실제 일할 수 있는 파이낸싱 일정이 빠듯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22일 은행권 IB 부서에 따르면 우선 390MW급 신안우이해상풍력과 104MW급 야월해상풍력이

by원정호
그린에너지
대형 손보사, 신안우이 해상풍력 '군침'...보험료만 450억 추산

대형 손보사, 신안우이 해상풍력 '군침'...보험료만 450억 추산

남동발전이 운영 중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전경(사진=남동발전)390MW급 대형 해상풍력인 신안우이 프로젝트가 연내 공사 착공에 앞서 하반기 보험사를 선정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손해보험사의 관심이 뜨겁다.  단일 건으로 보험료만 400억원대에 이르는 대어인데다 앞으로 해상풍력 관련 보험시장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는 평가에서다.   29일 보험권에 따르면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지난해 말 입찰을 거쳐 보험자문사로 록톤컨소시엄을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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