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하이웨이· 스마트물류배송' 민자사업 가능해질까
신설된 민자 대상시설 적정성 판단기준(사진:2023년 민자사업 기본계획)'자율 주행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 하이웨이(고속도로)'. '철도기지 등 유휴 자산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배송' 이들 새로운 유형의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민자업계의 갈망이 크다. 투자할 만한 딜이 없어 실적 가뭄에 시달리는 민자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원하는데다 정부 역시 민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신설된 민자 대상시설 적정성 판단기준(사진:2023년 민자사업 기본계획)'자율 주행 인프라가 구축된 스마트 하이웨이(고속도로)'. '철도기지 등 유휴 자산을 활용한 스마트 물류배송' 이들 새로운 유형의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민자업계의 갈망이 크다. 투자할 만한 딜이 없어 실적 가뭄에 시달리는 민자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를 원하는데다 정부 역시 민자 활성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