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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국민銀 등 대주단과 2.1조 본PF약정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국민銀 등 대주단과 2.1조 본PF약정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 관련 이미지(사진=서울시)한화 4개사가 100% 주주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이 18일 국민은행 등 대주단과 2조1000억원 규모 본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한화가 그룹 역량을 내걸고 자금 모집에 나서 은행들이 안정적으로 대출에 참여했다는 평가다.  대주 구성을 매각트랜치와 분양트랜치로 나눈 것도 특징이다. 1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서울역북부 유휴부지 개발사업 시행자인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한화,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2조 본PF 조달 시동

한화,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2조 본PF 조달 시동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 관련 이미지(사진=서울시)한화가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2조원의 본PF금융 모집에 시동을 걸었다.  사업성이 우량하다고 보고 시중은행 중심으로 자금을 모은다는 전략이다. 7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100% 출자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과 금융주관사인 국민은행은 2조원 규모 PF대출 모집을 시작했다.  오는 10월 28일  8000억원의 브릿지대출 만기 이전에 본PF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한화,  KB금융그룹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7400억 조달

한화, KB금융그룹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 7400억 조달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 관련 이미지(사진=서울시)한화그룹이 서울역북부 역세권 개발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KB금융그룹으로부터 740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채권 금리 불안 이전에 파이낸싱을 서두른 덕에 7% 중반의 비교적 낮은 금리에 금융을 클로징했다. 2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이 100% 출자한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은 지난달 26일 KB금융 계열사로 구성된 대주단과 7400억원 한도의 PF대출 약정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