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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더리펀드

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에...글로벌 대체운용사, 인프라 전략 강화

인프라 투자 수요 급증에...글로벌 대체운용사, 인프라 전략 강화

게티이미지뱅크아레스, 누빈 등 글로벌 대체투자사들이 역대급 인프라 펀드를 조성하거나 인프라 투자 플랫폼을 신설하는 등 인프라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프라 투자 수요가 커지고 있는 데다 준공 자산의 지분을 사고파는 세컨더리 시장이 형성되면서 인프라가 대체투자 분야의 핵심 수익처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레스, 53억달러 규모 인프라 세컨더리 펀드 조성아레스자산운용(Ares Management)은

by원정호
인프라
국내 시장에서 컨티뉴에이션펀드, 가능성과 과제

국내 시장에서 컨티뉴에이션펀드, 가능성과 과제

게티이미지뱅크컨티뉴에이션 펀드(Continuation Fund/Vehicle, CV)는 흔히 펀드 만기 시점에서 자산 매각 대신 동일한 운용사가 자산을 새로운 구조로 이전해 계속 보유하는 방식으로 이해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매각 실패, 기대 이하의 가격, 혹은 단순히 “좋은 자산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운용사의 판단에 의해 추진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업계 관계자 표현처럼 “이는 매우

by배인성
파이낸스
인프라 세컨더리시장 개척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인프라 세컨더리시장 개척하는 미래에셋자산운용

게티이미지뱅크미래에셋자산운용이 신규 자본을 투입해 기존 인프라자산을 인수하는 세컨더리(Secondary)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첫 펀드를 조성하면서 전문성을 확보한데 이어 올 들어 2개의 세컨더리 펀드를 설정했다. 세컨더리 투자란 기존 자산에 신규 자본을 투입, 투자 사이클(존속기간)을 재정비하고 소유 구조를 재편하는 것을 말한다. 1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지난달 말

by원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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