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당산동 데이터센터 개발부지 품을까
TCC동양타워(사진=알스퀘어)글로벌 투자사 액티스가 매각을 재추진하는 서울 당산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부지 인수전에 3곳이 뛰어든 가운데 삼성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액티스는 현재 내부 논의 단계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TCC동양타워 오피스를 철거하고 데이터센터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액티스와
TCC동양타워(사진=알스퀘어)글로벌 투자사 액티스가 매각을 재추진하는 서울 당산동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부지 인수전에 3곳이 뛰어든 가운데 삼성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액티스는 현재 내부 논의 단계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TCC동양타워 오피스를 철거하고 데이터센터를 개발할 수 있는 곳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액티스와
김해대동 물류센터 조감도(사진=알스퀘어)삼성증권이 지난 3월 준공된 김해 대동 물류센터의 우선주 1064억원을 총액 인수했다. 창고 소유주인 대림이 삼성증권 유동화증권에 신용을 보강하는 구조다. 대림은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기존 우선주를 대환하고 일부 대출금을 상환하는 한편 미지급 공사비 정산에 활용할 예정이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5일 대림의 자금보충
신도림 디큐브시티 리뉴얼 조감도디큐브시티복합시설 리모델링사업이 4900억원의 본PF 자금을 확보했다. 삼성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 총액 인수에 나서면서 담보대출 기한이익 상실(EOD) 상태도 해소되고 사업이 정상화됐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의 타임워크웨스트기업구조조정리츠는 대주단과 49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맺고 전일 대출금을 인출했다. 선순위 3560억원 한도, 중순위 1200억원(일시대출), 후순위 140억원(일시대출)으로 구성됐다. 이번 자금
여의도파이낸스타워 전경(사진=알스퀘어)삼성증권과 마스턴투자운용이 공동 운용(Co-GP)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PEF)가 여의도파이낸스타워 후순위 담보대출 200억원을 인수했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과 삼성증권은 ‘마스턴·삼성제1호 사모PEF’를 설정해 여의도파이낸스타워 담보대출 리파이낸싱 딜에 투자했다. 목표 수익률이 높은 PEF인 만큼 후순위 대출 약 200억원을 집행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3-8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투시도(사진=서울시)부동산 개발시장에서 PF금융 모집을 마무리하기 위한 금융 주관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PF시장 유동성과 대주단 풀이 줄어들자 금융 주관사들은 대출 총액 인수 방식은 물론 에쿼티 출자, 만기 시점 대주단 엑시트(자금 회수) 방안까지 사전에 마련하고 있다. 서울 중구 양동구역11·12지구
게티이미지뱅크올 들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메리츠증권과 KB자산운용이 1조원 규모 펀드 조성에 나섰고, 삼성증권과 현대차증권도 잇달아 PEF 시장에 발을 들인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과 KB자산운용은 1조원 설정을 목표로 펀드레이징을 진행 중이다. 증권사와 자산운용사가 공동 GP로 참여하는 기관전용 PEF다. KB자산운용에서는 KB금융 보험사 이관 자산을 운용하는 LDI본부가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IBD) 위치도(사진=송도국제도시개발 홈페이지)하나증권이 지난해 말 본PF를 완료한 인천 송도 G5블록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삼성증권으로부터 700억원 규모 대출채권을 양수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나증권 SPC(하나송도지오제일차)는 전일 삼성증권 SPC(모니모송도제일차)로부터 송도국제도시개발에 제공된 700억원 한도 대출채권을 양수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2030년 11월 18일까지다. 차주인
한남2구역조감도(사진=용산구)한남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대우건설의 연대보증을 받아 이주비 지원 등에 필요한 5820억원의 대출을 조달한다. 대주로는 삼성증권과 신한캐피탈 등이 참여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남2구역 조합은 이주지원비 등의 지급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대주단으로부터 582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우선 1600억원 한도(일시대출 1143억원, 한도대출 357억원)의
당진 송악물류단지 조감도(사진=회사 분양홈페이지)대신증권과 대신자산운용이 내년 6월 준공을 앞둔 충남 당진송악물류단지에 1020억원을 대출했다. 대신금융 참여에 힘입어 시행사는 후순위 397억원을 추가해 총 1500억원 규모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인 당진송악물류단지는 이달 들어 대주단과 기존 대출약정을 변경하고 후순위 대출약정을 추가해 총 1500억원(선순위 1103억원, 후순위 397억원)
팩토리얼 성수 전경(사진=건물 홈페이지)교보AIM자산운용이 매도인이 요구한 조건을 그대로 수용하며 ‘팩토리얼 성수’ 인수 거래를 성사시켰다. 매도인은 2500억원 규모 매매대금을 올해 남은 기간인 5주 내 마련할 것을 요구했고, 여기에 ‘하드 디파짓(Hard deposit, 이행 보증금)’까지 걸어야 했다. 쉽지 않은 조건이었지만 교보AIM운용은 우선주와 대출 모집을 빠르게 마무리하며 딜 클로징에
대전 도안2-6지구 30블록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대전 도안 2-6지구 도시개발역 30블록 공동주택 개발과 관련한 3000억원 규모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총액 인수했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이에스파트너스는 대전 도안 2-6지구 30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30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이날 대출을 실행했다. 금융주관사인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이 절반씩 인수했으며, 대출
효제동 오피스 공사현장(사진=네이버지도, 2025년6월)DL이앤씨가 서울 효제동 오피스 개발사업과 관련해 장기 PF대출을 4500억원으로 늘려 재조달(리파이낸싱)했다. 시행과 시공을 겸하는 이번 사업의 공사비를 추가 조달하고 금리를 낮추기 위해서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효제PFV는 이날 대주단과 4500억원 한도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하고 대출을 실행했다. 삼성증권 주관으로 조달한 이번 자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