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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부지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6400억으로 증액 2년 연장...신한금융 신규참여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6400억으로 증액 2년 연장...신한금융 신규참여

성수동 삼표 부지에 들어서는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4400억원 브릿지론이 만기 리파이낸싱을 거쳐 6400억원으로 증액돼 연장됐다.  기존 대주 외에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이 신규 참여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 측과 대주단은 이날 4400억원 한도의 기존 브릿지론 만기에 앞서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만기 앞둔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6000억으로 증액해 연장 추진

만기 앞둔 성수동 삼표부지 브릿지론, 6000억으로 증액해 연장 추진

성수동 삼표 부지에 들어서는 건축물 조감도(사진=서울시)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4400억 한도 브릿지론이 만기를 앞두자 금융주관사인 NH투자증권이 리파이낸싱 작업에 들어갔다.  신규 앵커 대주로 신한은행 등이 참여하고  대출 규모를 6000억원으로 증액해 연장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부지 소유주인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NH투자증권, 서울 성수동 노른자땅 삼표부지 4400억 브릿지론 주선

NH투자증권, 서울 성수동 노른자땅 삼표부지 4400억 브릿지론 주선

성수동 삼표부지 위치도 및 현황사진(썸네일) (사진:서울시)NH투자증권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표 레미콘 공장부지(삼표 부지)의 브릿지론 주선에 성공했다.  대출 약정액은 4400억원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약 2만2924㎡에 이르는 삼표부지 소유주인 삼표산업 측과 브릿지론 대주단은 이날 4400억원 규모의 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서울의 알짜 부지인 만큼 선순위 4400억원에는 농협은행을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