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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호텔부지개발

브릿지론과 본PF 사이 착공형(Pre)PF가 늘고 있다

브릿지론과 본PF 사이 착공형(Pre)PF가 늘고 있다

구로구 오류동 온수역세권 활성화 조감도(자료=서울시)부동산 개발사업 중 브릿지론 단계에서 본PF로 전환하지 않고 착공(철거)과 본PF로 두 번에 나눠 PF금융을 모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개발 프로젝트가 대형화되는 데다 안전사고 등으로 공사기간이 길어지면서 대규모 파이낸싱 부담을 줄이고, PF금융시장 내 유동성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by원정호
파이낸스
현대건설, 강남 르메르디앙부지 개발사업 새 최대주주 영입...자체사업화(업데이트)

현대건설, 강남 르메르디앙부지 개발사업 새 최대주주 영입...자체사업화(업데이트)

게티이미지뱅크조 단위 장기 미착공 사업장인 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복합개발사업의 최대주주가 웰스어드바이저스에서 넥스플랜으로 변경된다. 현대건설이 장기간 호흡을 맞춘 시행사를 유치해  자체 사업화하고 정상 궤도에 올리기 위해서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제116호강남프리미어PFV 최대주주(55%)이자 실질 시행사인 웰스어드바이저스는 2대주주(29.99%)이자 시공사인 현대건설과 장기간 협의 끝에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
현대건설 보증 '강남 르메르디앙' 브릿지론 눈덩이...1조 육박

현대건설 보증 '강남 르메르디앙' 브릿지론 눈덩이...1조 육박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건축디자인 제안(안), 자료=서울시현대건설이 연대 보증한 강남 르메르디앙호텔(옛 리츠칼튼)개발사업 브릿지론이 1조원 가까이로 불어났다.  인허가 지연에 따라 최초 대출금 7700억원이 8000억원을 돌파하더니 9500억원으로 증액돼 9개월 재연장됐다. 급증한 금융비용에다 호화 설계와 인플레에 따른 건축비 상승분을 감안하면 사업성 압박 요인이 될 전망이다.   29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법인

by원정호
파이낸스
강남 르메르디앙호텔부지 개발PF, 8800억으로 늘려  1년 연장

강남 르메르디앙호텔부지 개발PF, 8800억으로 늘려 1년 연장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건축디자인 제안(안), 자료=서울시서울 강남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개발사업이 PF대출규모를 8800억원으로 늘려 1년 연장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의 연대보증과 금융주관사인 메리츠증권의 선순위 대출 인수 등을 적절히 활용했다. 3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마스턴제116호강남프리미어PFV는 르메르디앙 호텔부지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달 27일 대주단과 8800억원 한도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대출 만기는 내년 9월27일까지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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