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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살자산운용

KT에스테이트·라살운용, 4190억 본PF 확보...역삼 오피스 개발 '탄력'

KT에스테이트·라살운용, 4190억 본PF 확보...역삼 오피스 개발 '탄력'

역삼동 오피스 개발부지(사진=네이버 지도)KT에스테이트와 라살자산운용이 지난해 공매로 매입한 서울 역삼동 오피스 부지 개발을 위해 4190억원 규모 본PF 자금을 확보했다. 책임준공 시공사로 CJ대한통운을 유치해 금융기관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사업 시행사와 금융 주관사인 메리츠증권·그레이스자산운용은 지난 10일 4190억원 규모의 본PF 대출

by원정호
파이낸스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라살운용이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을 늦춘 이유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전경라살자산운용이 지난달 31일 예정됐던 ‘로지포트 서안성 물류센터’ 매각 입찰 일정을 3주가량 미루면서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담보대출 금리가 꾸준히 하락하고, 매수자의 기대 수익률도 동반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자, 매도자 측이 더 높은 가격에 매각하기 위해 시간을 두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라살자산운용과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라살운용,  한일 법인 대표 2명을 아태(APAC) 공동 대표로 승진

라살운용, 한일 법인 대표 2명을 아태(APAC) 공동 대표로 승진

한국법인 김형섭(스티브 형 김) 대표(좌)와 일본법인 쿠니히코 오쿠무라 대표(우)글로벌 부동산 투자사인 라살자산운용(LaSalle Investment Management)이  한국법인 김형섭(스티브 형 김) 대표와 일본법인 쿠니히코 오쿠무라 대표를 아태(APAC)지역 공동 대표로 임명했다. 라살운용은  1일부터 김 대표가 오쿠무라 대표와 함께 아태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임명됐다고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주목받는 라살운용의 '공매 오피스부지 인수 후 밸류애드 전략'

주목받는 라살운용의 '공매 오피스부지 인수 후 밸류애드 전략'

라살운용이 공매로 인수한 역삼동 오피스부지(사진=네이버 지도)라살자산운용이 공매 나온 강남 오피스부지를 인수한 뒤 인근 빌딩도 매입해  연면적 2만평 이상의 프라임급 오피스로 확대 개발하는 전략에 나섰다. 확장성에 한계가 있는  공매 부지의 단점을 극복하고 새롭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시도여서 디벨로퍼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라살운용의 라살제35호일반사모부동산펀드(투자회사)는 지난달

by원정호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