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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패밀리

핌코, "고금리 기조에선 부동산부채·틈새섹터 노려라"

핌코, "고금리 기조에선 부동산부채·틈새섹터 노려라"

핌코(PIMCO)의 프랑수아 트라우쉬(François Trausch) 부동산 부문 CEO 겸 CIO(핌코 웹사이트)상업용 부동산(CRE)시장이 도전과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  부동산 차주는 유동성 감소와 자본화율(캡레이트) 상승으로 인한 건물 밸류에이션 하락 및 부채 비용 증가에 따른 고통에 직면했다. 실질 금리가 2021년 수준보다 200~300bp 높게 지속되면 부동산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무료 JLL "공급 부족 유럽 주거섹터에 투자 기회”

JLL "공급 부족 유럽 주거섹터에 투자 기회”

유럽의 한 멀티패밀리(사진=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부동산 컨설팅회사인 존스랑라살(JLL)은 "수요 대비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유럽 주거 섹터에 투자 기회가 있다"고 밝혔다.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는 영국 런던지사 주관으로 지난 25일 오후(현지시간) 제26차 ‘런던 국제금융협의체’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주영한국대사관 재경관을 포함해 정부, 공공 투자기관, 증권·은행·보험사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임대주택 운영사 '동네', DNK로 간판 바꾼다

임대주택 운영사 '동네', DNK로 간판 바꾼다

동네 홈페이지임대주택(멀티패밀리) 운영사(OPCO)인 동네가 브랜드명을 DNK로 변경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 주택 운영시장에 진출하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 동네 관계자는 5일 "브랜드를 법인명(디엔코리아)과 연관된 DNK로 변경하고 2월 중 공식 런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간판을 바꾸는 것은 운영사 브랜드명보다 운영중인 각 단지명이나 건물명의 정체성을 부각시키기 위한 의도라고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국내 멀티패밀리 운영시장 개척하는 '동네'의 김인송대표

국내 멀티패밀리 운영시장 개척하는 '동네'의 김인송대표

동네의 김인송 공동 대표 겸 CSO"선진 주거시장에서 멀티패밀리(기업형 임대주택)가 20%를 차지하는 반면 국내 주거시장에선 아파트의 90%를 개인이 소유합니다.  선진 트렌드를 따라가다 보면 멀티패밀리가 보편화될 것이고 이를 임대관리(운영)할 전문기업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동네'를 창업했습니다." 주택임대관리 기업 '동네'의 공동 대표이자 최고전략책임자(CSO)인 김인송 대표는

by원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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