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리츠·인프라 전문가 채온·박상수 본부장 영입
마스턴투자운용이 채온 리츠부문 전략투자본부장(상무)과 박상수 인프라1본부장(상무) 등 두 명의 임원을 새롭게 영입했다. 마스턴운용은 한화자산운용 리츠투자본부장 출신의 채 본부장과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인프라투자본부장을 지낸 박 본부장을 각각 8일과 12일자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75년생인 채 본부장은 마스턴운용에서 상장리츠인 마스턴프리미어리츠의 투자운용과 전략적 투자를 담당하게 된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는 지난해 연결 기준 32억원의 매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