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턴운용, 프랑스 오피스 '크리스탈파크' 4억 유로 리파이낸싱 완료
프랑스 파리 소재 크리스탈파크(사진=마스턴운용)마스턴투자운용이 프랑스 파리 소재 오피스인 크리스탈파크(Crystal Park)의 4억 유로 규모 리파이낸싱에 성공했다. PwC를 포함한 3개의 앵커 임차인이 오피스를 100% 임대한 점이 리파이낸싱에 기여했다. 25일 오피스업계에 따르면 마스턴운용을 대신해 크리스탈파크를 관리하는 현지 파트너인 '라 프랑세즈 부동산운용(REM)'은 최근 4억700만유로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이로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