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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한국 주거시장, 아태 7개시장 중 투자 선호도 4위...규모·정부규제·가격이 제약

아태 주거부문 7개국에 대한 투자 선호도 조사 결과(자료=쿠시먼) 한국의 주거섹터(리빙섹터) 투자 선호도가 아시아·태평양 주요 7개 시장 가운데 4위로 나타났다.  호주(뉴질랜드 포함)와 일본에 비해 선호도가 크게 낮아 중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임대주택과 코리빙 시장에 대한 해외 기관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지만 투자 가능한 자산 규모와 정부

by딜북뉴스 스탭
건설부동산
호텔이 될 수 있는 오피스의 조건은

호텔이 될 수 있는 오피스의 조건은

게티이미지뱅크최근 서울 도심의 오피스를 호텔로 전환할 수 있는지 문의하는 투자자와 자산운용사가 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을 중심으로 숙박 수요는 확대되고 있지만, 서울에서 신규 호텔을 지을 부지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후 오피스를 업무시설로 계속 운영하는 것보다 호텔로 전환했을 때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지도 주요 검토 대상이 됐습니다. 그러나 호텔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이지스운용, 롯데百 미아점 부지 매입해 주상복합 컨버전

이지스운용, 롯데百 미아점 부지 매입해 주상복합 컨버전

롯데백화점 미아점 전경(사진=롯데쇼핑 홈페이지)유찰 후 재입찰을 거친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에 이지스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이지스운용은 백화점 건물을 철거하고 주상복합으로 재건축한다는 전략이다.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과 매각 자문사인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CBRE코리아는 최근 롯데백화점 미아점 부지 매각 우협으로 이지스운용을 선정했다. 지난 11일 진행된 재입찰에는 이지스운용을 비롯해 에프엘자산운용, 와이드크릭자산운용 등 3곳이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생숙→오피스텔 전환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3000억 리파이낸싱

생숙→오피스텔 전환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3000억 리파이낸싱

공사 중인 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 전경(사진=한화 건설부문 유튜브)한화 건설부문이 충남 천안아산 배방 오피스텔 개발사업(한화포레나 천안아산역)을 위해 3058억원 한도의 PF대출을 리파이낸싱했다. 당초 생활형 숙박시설로 설계돼 공정률 77%를 넘어섰으나 분양성 제고를 위해 오피스텔로 컨버전(용도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아산배방개발은 대주단과 3058억원

by원정호
파이낸스
오피스→호텔 컨버전 시도 는다

오피스→호텔 컨버전 시도 는다

사진 왼쪽 우리금융디지털타워, 오른쪽 에이프로스퀘어 자료사진최근 매물로 나온 서울 지역 오피스를 매입해 호텔로 컨버전하려는 운용사들의 움직임이 늘고 있다. 관광객 증가로 호텔 공급이 부족한 가운데 신규 개발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29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진행된 서울 중구 회현동 소재 우리금융디지털타워(우리금융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이마트 가양부지 개발, '지식산업센터→공동주택' 설계변경

이마트 가양부지 개발, '지식산업센터→공동주택' 설계변경

강서구 가양동 449-19 일대(사진=네이버지도)현대건설이 지원하는 케이스퀘어그랜드강서PFV가 서울 강서구 이마트 가양점 부지 개발 상품을 지식산업센터에서 공동주택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오피스텔에서 지식산업센터로 개발 방향을 바꿨다가, 지식산업센터 분양 침체가 장기화되자 다시 주거상품으로 선회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케이스퀘어그랜드강서PFV는 이마트 가양부지 개발 상품을 지식산업센터에서 공동주택(주상복합)으로 변경하는 설계

by원정호
건설부동산
버티기 끝난 PF사업장...이젠 구조 재편과 상품 피벗의 시간

버티기 끝난 PF사업장...이젠 구조 재편과 상품 피벗의 시간

한때 시장을 얼어붙게 했던 ‘PF 부실 우려와 사업장 자금 조달 위기’라는 단어가 이제는 조금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불과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어떻게든 만기를 연장하며 ‘버티는 것’이 지상 과제였다면, 최근에는 사업의 틀을 통째로 바꾸는 실질적인 해법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위기 사업장이 각자의 방식으로 활로를 찾는 두

by젠스타메이트
오피니언
가락동 미분양 오피스텔, 외국인 겨냥 틈새 체류상품으로 변신

가락동 미분양 오피스텔, 외국인 겨냥 틈새 체류상품으로 변신

아스티캐빈 조감도서울 가락동 미분양 오피스텔이 외국인을 위한 중장기 체류형 상품으로 변신한다. 미분양 자산을 외국인 관광객 대상 ‘한달 살기’ 상품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미분양 오피스텔의 새로운 정상화 해법이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20일 개발업계에 따르면 호텔·공간 운영사 AZMT는 송파구 가락동 99번지 소재 오피스텔 ‘아스티캐빈(ASTY Cabin)’의 임대 운영을 맡는다. 지하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하남 풍산서 '물류센터→엣지 데이터센터' 전환사업 본격화

하남 풍산서 '물류센터→엣지 데이터센터' 전환사업 본격화

하남 풍산동 소재 도심형 물류센터(사진 출처=HYL 홈페이지)경기 하남 풍산동 소재 도심형 물류센터를 용도 전환해 10MW 이하 엣지 데이터센터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남엣지센터PFV는 지난달 27일 삼성증권 SPC(마이에스하남디씨)로부터 440억원을 차입했다. 대출 만기는 내년 2월 27일까지 1년이다. 이번 차입은 경기 하남시 풍산동 595번지

by원정호
인프라
이지스·우미건설, 롯데백 분당점 오피스 전환 건축허가 완료 후 매각

이지스·우미건설, 롯데백 분당점 오피스 전환 건축허가 완료 후 매각

롯데백화점 분당점 오피스 전환 리모델링 조감도 롯데백화점 분당점의 오피스 전환을 위한 건축 허가가 완료되면서, 건물주인 이지스자산운용과 우미건설이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매수자가 리모델링을 통해 오피스를 준공·운영하게 될 전망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우미건설과 매각 주관사인 딜로이트 및 신영에셋은 롯데백화점 분당점 매각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현장

by원정호
건설부동산
상업용부동산의 다양한 컨버전 사례와 시사점

상업용부동산의 다양한 컨버전 사례와 시사점

티마크호텔을 충무로15빌딩으로 변경한 사례 (사진=이지스자산운용)최근 신도림 디큐브시티와 관련된 매각과 용도 변경 소식을 접하면서 참 기구한(?) 운명을 가진 부동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디큐브시티가 2011년 준공된 이후 대성산업이 어려움을 겪어 자산을 분리 매각하면서 다른 소유자들에 의해 원래 사용되던 용도와는 다른 시설로 계속해서 변경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디큐브시티는 주상복합으로 아파트, 오피스, 호텔,

by민성식
건설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