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익 에이펙스운용 회장이 그리는 엠플러스운용 인수 시너지는
정상익 에이펙스자산운용 회장(사진=JS인베스트)"에이펙스자산운용의 인적 네트워킹과 딜 소싱 능력에 엠플러스자산운용의 풍부한 운용 레코드와 대외 평판을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상익 에이펙스운용 최대주주 겸 회장은 2일 <딜북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운용사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호흡을 맞추면 국내 대표급 실물 및 개발 운용사로
정상익 에이펙스자산운용 회장(사진=JS인베스트)"에이펙스자산운용의 인적 네트워킹과 딜 소싱 능력에 엠플러스자산운용의 풍부한 운용 레코드와 대외 평판을 결합하면 상당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상익 에이펙스운용 최대주주 겸 회장은 2일 <딜북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두 운용사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호흡을 맞추면 국내 대표급 실물 및 개발 운용사로
한때 수십억원의 성과금을 받으며 부동산금융 셀럽급으로 불리던 정상익 JS인베스트 회장(54)이 에이펙스자산운용 대표이사 회장 겸 최대주주로 복귀했다. 지난 2018년 KB증권 본부장을 마지막으로 국내 부동산금융계를 떠난 지 6년만이다. 사진=네이버 인물 19일 부동산금융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5일 에이펙스운용 회장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해 11월 30일 기존 최대주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