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과천 복합터널 금융조달 서두른다...상반기 약정목표
이수과천 복합터널 노선도(자료=서울시)서울 '이수과천 복합터널' 민자사업의 시행사인 롯데건설컨소시엄이 상반기내 PF금융 약정을 목표로 파이낸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수과천 복합터널의 대표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은 이달 들어 대주단 및 재무출자자(FI) 모집을 위한 IM자료 작성 절차에 들어갔다. 노선의 수요 예측을 평가하기 위해 대주 측 실사(듀 딜리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