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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조직개편

하나銀·하나證 IB그룹, ‘생산적금융 강화-부동산금융 현상유지’

하나銀·하나證 IB그룹, ‘생산적금융 강화-부동산금융 현상유지’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의 IB그룹이 생산적 금융을 강화하는 한편 부동산금융은 현 상태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하나은행 투자금융본부는 생산적투자금융본부로, 하나증권 IB1부문은 생산적금융부문으로 바뀌었다.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3일 개편한 조직안에 따르면, 먼저 하나은행 IB그룹(IB그룹장 이병식) 산하 투자금융본부가 ‘생산적투자본부’로 재편돼 기존 투자금융은 물론 국민성장펀드 참여와 첨단산업 지원 등 생산적 금융 추진을 총괄하도록 했다.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대체투자 정체성 강화 NH證 IB2조직개편, 박유신·박창섭·윤혜영 본부장 체제 유지

대체투자 정체성 강화 NH證 IB2조직개편, 박유신·박창섭·윤혜영 본부장 체제 유지

NH투자증권 본사NH투자증권이 기존 IB2사업부를 부동산과 인프라에 전문성을 둔 부동산인프라사업부로 변경하며 대체투자 분야의 정체성을 선명히 했다. 박유신 본부장 등 3명 본부장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되, 본부명과 부서명을 업무 성격에 맞게 일부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이 10일 발표한 연말 조직개편에 따르면 IB1사업부는 기업금융에 특화된 IB사업부로, IB2사업부는 부동산과 인프라금융을 담당하는 부동산인프라사업부(대표 신재욱)로 변경됐다. IB2사업부명

by원정호
피플·인터뷰
유진투자증권 IB성장 이끈 김철은 부사장, 회사 떠났다

유진투자증권 IB성장 이끈 김철은 부사장, 회사 떠났다

유진투자증권 사옥 전경유진투자증권의 IB부문 성장을 이끌었던 김철은 부사장(IB부문장)이 이달 초 회사를 떠났다. 김 부사장의 퇴사에 따라 IB부문은 폐지됐으며, 조직은 기업금융본부와 구조화금융본부(부동산금융)로 재편됐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김 부사장은 이달 초 유진투자증권을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IB부문을 총괄하며 사업 확대와 수익성 강화에 기여한 핵심 인물로 평가받는다. 1964년생인 김

by원정호
피플·인터뷰
마스턴운용 주력 국내부문, 1인 대표-3인 부대표-10개 본부로 재편

마스턴운용 주력 국내부문, 1인 대표-3인 부대표-10개 본부로 재편

마스턴투자운용의 주력 조직인 국내 부문에 부대표직이 신설돼 1인 대표, 3인 부대표, 10개 본부 체제로 재편됐다.  부대표 직제를 통해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개발본부의 내실을 다진 게 특징이다. 6일 마스턴운용이 발표한 2025년 정기 조직개편에 따르면 홍성혁 각자 대표이사가 이끄는 국내부문에는 3개의 부대표직이 신설됐다. 먼저 박경배 부대표가 본부장에서 승진해 실물자산 투자 중심의 투자운용

by딜북뉴스 스탭
피플·인터뷰
국민銀, 글로벌IB영업부 신설...글로벌IB본부급 설립은 보류

국민銀, 글로벌IB영업부 신설...글로벌IB본부급 설립은 보류

여의도 국민은행 사옥 전경국민은행이 CIB고객그룹 내 글로벌IB 본부 설립을 추진했으나 결국 보류했다.  대신 전초기지 역할을 할 글로벌IB영업부를 신설했다. 27일 IB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연말을 겨냥해 CIB고객그룹 내 글로벌IB본부를 신설하는 조직 개편을 추진해왔다.  부동산과 인프라, M&A 인수금융 등을 아우르는 해외 대체투자 전담 본부를 구성하기 위해서다. 뉴욕, 런던, 홍콩, 싱가포르 등

by원정호
국민은행
현대차증권 IB본부, 3개서 1개로 통합...본부장에 강덕범 전무

현대차증권 IB본부, 3개서 1개로 통합...본부장에 강덕범 전무

현대차증권이 투자금융(IB)부문  3개 본부를 1개 본부로 통합하고 새 본부장에 강덕범 2본부장(전무)을 발령했다. 단일 IB본부장 아래에서 부동산금융 관련 리스크 관리와 자본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현대차증권은 6일 단행한 조직 개편을 통해 IB부문을 3개본부 8개실에서 1개본부 5개실로 통합했다.  새 IB본부장은 2본부에서 기업금융과 부동산금융을 겸했던 강덕범 전무가

by원정호
피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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