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책임준공 리스크 다시 부상하나
잠원동 복합상업시설 조감도(하나금융,딜북뉴스)효성중공업이 책임준공 기한을 지키지 못해 3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PF채무를 떠안으면서 건설사들의 책임준공 공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비 급등 속에서 금융권의 PF대출 리스크가 시공사로 전이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책임준공 기한 연장 사유를 좀 더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복합상업시설 조감도(하나금융,딜북뉴스)효성중공업이 책임준공 기한을 지키지 못해 350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PF채무를 떠안으면서 건설사들의 책임준공 공포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공사비 급등 속에서 금융권의 PF대출 리스크가 시공사로 전이되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책임준공 기한 연장 사유를 좀 더 현실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복합상업시설 조감도(하나금융,딜북뉴스)효성중공업이 서울 잠원동 메디컬복합개발사업의 책임준공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면서 3463억원 규모의 PF대출 채무를 인수했다. 2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잠원동 복합시설 개발사업과 관련해 3463억원의 채무를 지난 1일부로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원채무자는 잠원동복합개발PFV다. 채무인수 금액은 효성중공업 자기자본(2조4897억원)의 13.91%에 해당한다. 회사는 지난달 31일
게티이미지뱅크대형 건설사들의 교통 관련 민간투자사업 신규 제안이 개점휴업 상태를 맞고 있다. 공사비는 급등한 반면 통행요금은 올릴 수 없어 사업성이 악화되면서 신규 제안 자체를 엄두 내지 못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024년 말 서울 잠실~충북 청주공항을 잇는 민자 도시철도사업 제안을 마지막으로 약 1년 반 동안 신규 사업
경부지선(성남-서초)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위치도(사진=국토부)성남서초고속도로 민자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효성중공업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사업자 선정을 위한 1단계 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 접수 결과 효성중공업이 단독으로 응찰했기 때문이다. 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일 성남∼서초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대한 PQ 서류를 접수한 결과 효성중공업 1곳이 참여했다. 효성중공업 컨소시엄에는 서영엔지니어링과
용인성남고속도로 위치도(사진-용인시)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가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오는 2030년 착공을 향한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효성중공업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1조1518억원 규모다. 설계는 서영엔지니어링이 맡았다. 노선은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부천 오정 군부대일원 도시개발사업 조감도(사진=부천시) 태영건설이 우여곡절 끝에 부천 오정동 군부대 현대화 및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8000억원 규모의 본PF를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시행과 시공을 겸한 자체 사업장이었으나 워크아웃 돌입 이후 매각을 추진했고, 결국 효성중공업에 시공권을 넘기고 태영건설은 사업 시행을 지속하는 구조로 정리됐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
문래동3가 주상복합 개발사업 조감도(사진=서울시)남해종합건설이 내년 착공 예정인 서울 영등포 문래동3가 주상복합 개발사업과 관련해 94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을 리파이낸싱했다. 효성중공업, 신영증권, 신영자산신탁이 각각 시공사, 금융주관사, 신탁사로 참여하는 프로젝트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남해종합건설은 24일 대주단으로부터 940억원 한도(선순위 800억원, 후순위 140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금융주관사인 신영증권이 유동화증권을 통해
게티이미지뱅크각자의 전문성을 결합한 ‘팀 코리아’가 급성장하는 호주 에너지저장장치(BESS) 시장 선점에 나섰다. 국내 금융사와 정책자금, EPC(설계·구매·시공)사, 에너지기업이 손잡고 호주 탕캄(Tangkam) BESS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한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 한화에너지로 구성된 컨소시엄은 호주 퀸즐랜드주 투움바 인근 탕캄 지역에서 BESS 사업을
경안2지구 투시도경기 광주 경안2지구 주상복합 도시개발사업이 2800억원 규모 본PF 조달을 오는 20일쯤 마무리한다. 신속한 금융 종결을 위해 한국투자증권이 1950억원 규모 선순위를 총액 인수해 셀다운한다는 전략이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경안2지구 개발 시행사인 경안리비시티개발은 오는 20일 대주단으로부터 2800억원 규모 본PF대출 조달을 완료할 예정이다. 금융주관사는 한양증권이다. 선순위 1950억원. 중순위 650억원, 후순위
사진=경기연구원 보도자료효성중공업 건설부문이 경기 '화성~과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에 나선다. 총 연장 31.km에 1조700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14일 민자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수도권 남부지역인 의왕 군포 안산을 잇는 화성과천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최초 제안서을 15일 경기도에 제출한다. 수익형 민자방식(BTO) 사업이다. 경기도는 제안서를 받은 뒤 사업 시급성을 감안해 12월 중 한국개발연구원(KDI)
게티이미지뱅크올 들어 '용인~성남', '고양~남양주' 등 수도권을 연결하는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 4건이 국토교통부에 최초 제안 형태로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내부 심의를 거쳐 시급한 사업부터 하반기 중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17일 국토부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1분기 3건, 2분기 1건 등 총 4건의 민자도로 최초 사업제안서가
성수동 중랑천 일대(사진=게티이미지뱅크)신한투자증권이 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과 힘을 합쳐 서울 성수동 업무시설(오피스빌딩) 개발사업에 5600억원의 본PF금융을 주선했다. 15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베네포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278-2, 278-3, 278-57번지에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개발사업을 위해 지난 13일 5600억원의 PF금융을 조달했다. 대출 만기는 오는 2027년 6월 14일이다. 선순위는 3850억원 한도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