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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곤

인프라금융계,  베테랑 인사 중용...불확실한 시장 정면 돌파

인프라금융계, 베테랑 인사 중용...불확실한 시장 정면 돌파

'구관이 명관'  민자 인프라금융업계에 새해 맞이 조직 개편과 인사 이동이 한창이다.  정부의 민자 활성화와 기후 변화 관련 인프라시장 확대는 새해의 기회요인이 되고 있다.  반면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 딜 가뭄과 자금난을 악화시키고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업계의 화두가 되면서 관련 시장을 잘 아는 베테랑을 조직으로 불러들이거나  전문가를 승진 또는 영입하는 식의 인사

by원정호기자
피플·인터뷰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 내정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 대표 내정

우리금융그룹 계열 대체투자 운용사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에 황우곤 쿠도에셋파트너스가 대표가 내정됐다. 22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황우곤  신임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오는 28일 공식 부임한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이 회사를 성장시킬 경영 전문가를 찾기 위해 헤드헌팅과 인터뷰 등을 거쳐 후보자를 물색했고 이번에 황대표로 낙점했다.   황 대표는 지난 1993년 장기신용은행에 입행한 뒤 1998년 국민은행에 흡수 합병될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