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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NH투자·한토신·호반建, 대치동 코원에너지 부지 매입에 1800억 에쿼티 투입

NH투자·한토신·호반建, 대치동 코원에너지 부지 매입에 1800억 에쿼티 투입

코원에너지서비스 본사 부지 위치도(사진=네이버지도)NH투자증권·한국토지신탁·호반건설 컨소시엄은 코원에너지서비스의 대치동 본사 부지 매입을 위해 1800억원의 에쿼티를 투입한다. 잔금 납입을 위한 브릿지론 약 4200억원은 오는 12월 조달할 예정이다. 2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3개사 컨소시엄은 강남대치복합개발PFV(가칭)를 설립하고 1800억원의 자기자본을 투입할 예정이다. 토지가격 5050억원의 약 35%에 해당하는

by원정호
파이낸스
LH, 수도권 민간 신축 매입약정 접수 중단...업계 혼란

LH, 수도권 민간 신축 매입약정 접수 중단...업계 혼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도권을 대상으로 한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 신청 접수를 갑작스럽게 중단해 중소 주택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LH는 1일 오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서울·인천·경기 지역의 2025년 민간 신축 매입약정 방식 매입 신청 접수를 잠정 중단한다고 공고했다. LH는 공고문에서 “민간 신축 매입약정 사업의 업무 효율성 및 사업 속도 제고

by원정호
건설부동산
호반건설이 연대보증한 대구 PF사업장 증액 리파이낸싱, '기대반 우려반'

호반건설이 연대보증한 대구 PF사업장 증액 리파이낸싱, '기대반 우려반'

서초구 우면동 호반건설 사옥 (사진=호반건설)호반건설이 대구 황금동 주택개발사업장의 본PF를 연대 보증하며 4000억원의 증액 리파이낸싱을 완료했다.  호반건설이 주도해 본PF를 증액 차환한데 이어 분양사업도 잘 이끌어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는 반면 자칫 사업 진행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구 황금동 주상복합

by원정호
파이낸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000억PF 증액 조달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3000억PF 증액 조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조감도경기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3000억원의 PF자금을 추가 증액해 조달했다.  이로써 PF대출금이 기존 대출을 합쳐 1조2490억원으로 늘지만, 안정적 자금 확보에 따라 사업부지 수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2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시행사(차주) 풍무역세권개발은 대주단과 3000억원 규모 신규 대출 약정을 지난 19일 체결한 데 이날  자금을 기표했다.  기존 PF대출금(트랜치A)

by원정호
파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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