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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

돈의문2구역 복합개발, 3450억 PF대출 조달...9월 착공

돈의문2구역 복합개발, 3450억 PF대출 조달...9월 착공

돈의문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투시도서울 돈의문2구역 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3450억원 규모의 본PF 대출을 조달했다. 이에 따라 공동주택과 업무시설을 포함한 복합개발사업이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시행사 지엘돈의문디앤씨는 지난달 30일 대주단으로부터 총 3450억원 규모의 대출(선순위 1980억원, 중순위 1070억원, 후순위A 180억원, 후순위B 220억원)을 실행받았다. 대출 만기는

by원정호
파이낸스
기업銀·농협銀, 발안~남양고속화도로 5700억PF 상반기 조달

기업銀·농협銀, 발안~남양고속화도로 5700억PF 상반기 조달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화성시)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이 공동으로 5700억원 규모 경기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의 PF금융 주선에 나선다.  출자전용 특별인프라펀드의 투자를 유치하고 대주단을 구성해 상반기 중 마무리할 방침이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발안남양고속화도로의 공동 주선사인 기업은행과 농협은행은 재무모델링과 주요 금융조건 협의를 마무리하고 자금 모집을 시작한다.  상반기 금융약정을 목표로 선순위, 후순위,

by원정호
인프라
HL디앤아이한라, '발안~남양' 등 민자도로 4건 속도

HL디앤아이한라, '발안~남양' 등 민자도로 4건 속도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위치도(사진=화성시)HL디앤아이한라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를 비롯해 민자도로 4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발안~남양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공주~천안, 하남~남양주~포천, 화성~오산고속도로는 전략환경영향평가(전환평) 단계를 밟고 있다. 화성시는 지난 23일 ‘발안남양도로’를 사업시행자로 최종 지정하고 주간사인 HL디앤아이한라(주)와 ‘발안~남양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by원정호
인프라
건설공제조합, 성수동 오피스개발에 첫 책임준공 보증 발급

건설공제조합, 성수동 오피스개발에 첫 책임준공 보증 발급

박공태 건설공제조합 금융사업본부장(좌)과 신회식 HL D&I한라 재무지원본부 상무가 30일 제1호 책임준공보증 발급을 기념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이 1300억원 PF대출 규모의 서울 성수동 오피스개발 사업장에 1호 책임준공 보증서를 발급했다.  HL D&I한라가 책임 준공하는 이번 사업장에 건설공제조합이 보증을 더하면서 PF대출금이 기표됐다. 30일 건설공제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이날 책임준공

by원정호
파이낸스
합정7구역 복합개발, 2000억 본PF 조달...교보 등 4개 증권사 참여

합정7구역 복합개발, 2000억 본PF 조달...교보 등 4개 증권사 참여

합정7구역 조감도(사진=마포구)디오로디엔씨가 시행하고 HL디앤아이한라가 시공하는 서울 마포 합정7구역 복합시설 개발사업이 2000억원 한도의 PF대출 약정을 체결했다.  HL디앤아이한라가 책임분양, 책임준공, 자금보충 등의 여러 신용을 보강한 결과 교보증권 등 4개 증권사가 대주를 구성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디오로디엔씨는  마포 합정동 381-17번지 일원 합정7구역 복합개발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2000억한도 PF대출약정을 지난 12일 체결했다.

by원정호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