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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처리시설

미래에셋운용, 하수처리장 공략...아산·남양주 2건 클로징

미래에셋운용, 하수처리장 공략...아산·남양주 2건 클로징

남양주시 화도 공공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O-a) 위치도(자료=미래에셋운용)미래에셋자산운용이 아산과 남양주 민자 하수처리시설 2건의 금융조달을 주관했다.  인프라 관련 딜 가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수처리 관련 틈새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다. 11일 운용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800억원 규모의 '미래에셋그린허브일반사모특별자산신탁1호'를 설정하고 2건의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에 투자했다. 지난달 남양주 화도 하수처리장을, 지난 3월 아산신도시 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을 각각 담았다.

by원정호기자
인프라
농협은행-기업은행, 720억 양주 광적면 하수처리시설 금융주선

농협은행-기업은행, 720억 양주 광적면 하수처리시설 금융주선

농협은행과 기업은행이 720억원 규모의 경기 양주시 광적하수도시설 민간투자2단계(하수처리시설) 금융을 주선한다. 13일 인프라금융계에 따르면 다음달 두 은행은 사업시행법인인 양주에코텍(한화건설컨소시엄)과 726억원의 금융약정을 체결한다.  조달 금액은 키움자산운용의 `키움양주맑은물사랑일반사모펀드'를 통해 간접 투자된다.   양주시 광적면 석우리 일대에 건설되는 광적하수도시설은 수익형 민자사업(BTO)으로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는 하수관로 정비사업(배수설비 79.8km)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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