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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신탁

한토신, 충남 논산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혼합형 신탁' 제공

한토신, 충남 논산 공동주택 개발사업에 '혼합형 신탁' 제공

게티이미지뱅크충남 논산 공동주택개발사업이 대주단 PF금융과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의 신탁계정대 제공 조건을 섞은 혼합형 토지신탁 형태로 사업비를 조달했다.  한토신은 이 사업 분양성이 높다고 판단해 '혼합형 신탁' 방식 금융구조를 제공했다. 3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건우씨엠은 최근 논산 취암동 공동주택 사업을 위해 대주단과 333억원 한도 대출약정을 체결하고 전일 대출을 실행받았다.  230억원은 일시대출이며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
한토신이 내놓은 '코레이트타워'는 데이터센터·오피스 복합시설

한토신이 내놓은 '코레이트타워'는 데이터센터·오피스 복합시설

코레이트타워 전경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매물로 내놓은 강남권(GBD) 오피스인 코레이트타워(옛 현대해상 강남사옥)는 오피스 뿐 아니라 데이터센터도 겸하는 복합시설인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센터가 건물 가치산정이나 매각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한토신과 매각 자문사인 세빌스코리아는 최근 매각 자산인 코레이트타워의 간략한 물건 개요를 담은 티저메모(투자안내서)를 잠재 매수자에 배포했다. 이에 따르면 코레이트타워는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코레이트타워 매각 추진 한토신에 '마스터리스' 역제안

코레이트타워 매각 추진 한토신에 '마스터리스' 역제안

코레이트타워 전경최근 서울 강남권(GBD) 오피스인 코레이트타워(옛 현대해상 강남사옥) 매각을 준비중인 한국토지신탁(한토신)에 예비 매각 주관사들이 마스터리스(장기 임차계약)가 필요하다고 역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도자 눈높이에 맞춰 평(3.3㎡)당 4000만원 이상에 팔려면 마스터리스와 같은 안정적인 임대료 확보 수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토신은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한신평, 한국토지신탁 신용등급 'A/부정적'으로 낮춰

한신평, 한국토지신탁 신용등급 'A/부정적'으로 낮춰

한국신용평가는 18일 한국토지신탁의 회사채 신용등급 전망을 'A/안정적'에서 'A/부정적'으로 낮췄다. 한신평은 이 회사 등급 전망 하락의 이유로 우선 시장점유율 하락을 꼽았다.  2018년 20.9%를 기록했던 영업수익 시장점유율이 2022년 10.8%로 하락했다.  개발신탁수익 기준 시장점유율은 같은 기간 24.4%에서 7.8%로 내려가 하락 폭이 더 컸다.

by딜북뉴스 스탭
한국토지신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