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 내년 초 준공 오피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한토신에 매각
경기 화성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사진=젠스타메이트)대방건설이 내년 2월 준공되는 경기 화성시 오피스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를 한국토지신탁에 매각한다. 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방건설과 매각 주관사인 젠스타메이트, 에비슨영코리아, 메이트플러스중개법인, 에스원은 지난달 말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토지신탁을 선정했다. 이 오피스는 지하 6층~지상 30층 규모로 2025년 2월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