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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L7호텔

호텔 투심 '냉랭'에 한투부동산신탁, 해운대L7호텔 인수 무산

호텔 투심 '냉랭'에 한투부동산신탁, 해운대L7호텔 인수 무산

해운대L7호텔 투시도(사진=한투해운대리츠 투자보고서)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사모 리츠 투자자를 모아 부산 해운대L7호텔을 2130억원에 인수하려던 계획이 무산됐다.  코로나19 당시 호텔업이 타격을 본 이후 호텔을 매입해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투자자 인식이 개선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한투부동산신탁은 지난 14일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한국투자해운대호텔리츠 해산을 승인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한투해운대호텔리츠는 지난 4월 해운대L7호텔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by원정호기자
건설부동산
한투해운대호텔리츠, L7호텔 인수용 2100억 자금조달 '박차'

한투해운대호텔리츠, L7호텔 인수용 2100억 자금조달 '박차'

해운대L7호텔 조감도(사진=한투해운대리츠 투자보고서)한국투자해운대호텔리츠가 최근 영업인가 취득을 계기로 2130억원의 자금조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운대L7호텔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인 이 리츠는 에쿼티와 대출금을 마련해 매입 거래를 종결하기 위해서다. 5일 리츠 공시에 따르면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자산관리회사(AMC)인 한투해운대호텔리츠는 지난달 2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았다.  이에 지난 4월 해운대L7호텔의 우협으로 선정돼 MOU를 체결한 한투해운대호텔리츠는

by원정호기자
파이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