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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

미국이 우리 해외 수주국가 1위 된 이유

미국이 우리 해외 수주국가 1위 된 이유

그 동안 우리 해외건설의 수주 텃밭은 중동시장이었다.  지난해에도 사우디에서의 아미랄 석유화학플랜트(50억8000만달러), 자푸라 가스플랜트(23억7000만달러) 등 메가프로젝트 수주가 중동에서 잇따랐다. 그런데 지난해 수주 집계에서 큰 변화가 생겼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100억달러를 수주해 작년 한해 수주(333억달러)의 30%를 차지한 것이다.  지난 1965년 수주 집계 이래 미국이 국가별 수주 1위를

by원정호기자
그린에너지
하반기 해외건설 주인공은 누구? 인프라냐 플랜트냐

하반기 해외건설 주인공은 누구? 인프라냐 플랜트냐

올 하반기 해외건설 수주를 이끌  주역은 누가 될까.   올 상반기에는 해외 수주가 부진했음에도 하반기에는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그동안 지연되거나 취소됐던 중동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가 유가 회복에 힘입어 하반기 재개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어서다. 17일 수출입은행과 해외건설협회 등에 따르면  하반기에는 해외 민관(PPP) 인프라 프로젝트가 꾸준히

by원정호기자
건설디벨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