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통삼지구 내 4개 물류센터 개발 부지, 합동 매각 추진
융인 통삼지구 물류센터 개발부지 위치도우량 물류 입지로 평가받는 경기 용인 통삼지구 내 물류센터 부지 4개 블록의 소유주들이 합동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4개 블록을 통합하면 연면적 17만6000평 규모의 매머드급 물류센터 개발이 가능해 글로벌 펀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북리 759-1번지 일대 통삼지구 내 유통상업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