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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전환

기관투자자 "관망세 끝내고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에 투자"

기관투자자 "관망세 끝내고 '에너지 전환'과 '디지털화'에 투자"

여의도 오피스가(게티이미지뱅크)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은 부동산시장 관망세가 끝난다고 보고 있으며, 앞으로 에너지전환과 데이터센터 등 디지털화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류와 주거는 부동산 섹터에서 계속 선호하는 자산군으로 지목했다. 독일의 리딩 부동산투자사 파트리치아(PATRIZIA)는 지난 6~8월  102개의 전 세계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제4회 연례 설문조사 결과를 25일 발표했다.

by딜북뉴스 스탭
그린에너지
"전통 SOC만으로 못살아"...국민銀 인프라본부의 변신

"전통 SOC만으로 못살아"...국민銀 인프라본부의 변신

KB금융그룹 여의도 사옥 전경국내 1위 인프라금융 하우스인 국민은행이 전통 사회간접시설(SOC)울 벗어나 환경과 에너지전환, 디지털 인프라 등으로 영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도로·철도 등 전통인프라금융의 경우 신규 사업이 급감한데다 치열하게 수주해도 정책 등 여러 리스크가 많다는  판단에서다. 6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 인프라금융본부는 상반기에 전통 SOC분야 주선실적이 없었으며

by원정호기자
인프라
필립카무 골드만삭스운용 인프라부문 회장 "인프라 혁신이 글로벌 투자 촉진"

필립카무 골드만삭스운용 인프라부문 회장 "인프라 혁신이 글로벌 투자 촉진"

Unsplash의Nicholas Doherty필립 카무(Philippe Camu) 골드만삭스자산운용 인프라부문 회장 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인프라는 절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잠재력과 함께 자산 다각화, 인플레 방어, 하방 탄력성을 추구하는 투자자에 매력적인 자산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필립카무 회장이 웰스매니지먼트닷컴에 기고한 "인프라 혁신이 글로벌 투자 촉진" 제하의 칼럼을 번역한 것이다. 20년

by딜북뉴스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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